어린이 축제, 제4회 꿈을 먹고 살지요 개최
'우리 아이에게 남다른 꿈을 심어주는 울산의 대표 어린이 축제' 울산시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우정교회가 협력한 「제4회 꿈을 먹고 살지요」가 10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북구 명촌근린공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료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프로그램으로는 안과진료(눈검사), 페이스페인팅, 에어바운스, 켈리그라피 엽서, 가족사진찍기, 사격게임, 먹거리부스, 떡메치기 체험, 달고나 만들기, 홀인원 골프왕 등 이다. 관련기사 은광교회, 새 생명과 함께하는 가을 체육대회 개최해 "처용문화제 울산대표축제로는 부족" 울산시, 울산축제 시민토론회 개최 우정교회 육성우, 김현식 장로 등 장립집사와 권사 모두 72명 임직해 키워드 #꿈을먹고살지요#우정교회 최병희 기자 agal..
2022.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