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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M선교회 설립1주년 감사하며 [뮤지컬 문준경] 공연으로 초대 - 씨씨엠엠(CCMM)선교회 설립1주년 감사하며 [뮤지컬 문준경] 공연을 준비중 - "다음세대 아이들의 교육과 복음 전도의 기회로 사용되길 소망해" 미디어문화 선교회인 씨씨엠엠선교회(대표 이철민)가 설립 1주년을 감사하며, 12월 10일 토요일 저녁 7시, 울산 북구청 인근에 위치한 대영교회(조운 담임목사)에서 극단 쏠라이트(단장 심윤정) 초청 [뮤지컬 문준경]을 공연한다. 성탄의 계절 12월,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감사하며 대영교회 예배홀 1,200석 전석초대(선착순 무료입장)로 진행한다. 극의 주인공 문준경 전도사는 1891년 전남 신안에서 출생해 경성성서학원 수학 후 1932년부터 신안군 일대에서 증동리교회, 대초리교회 등 11개 교회를 개척했다. 1943년 일제의 신사참배에 항거해 고문을 받았고,.. 2022. 10. 31.
어린이 축제, 제4회 꿈을 먹고 살지요 개최 '우리 아이에게 남다른 꿈을 심어주는 울산의 대표 어린이 축제' 울산시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우정교회가 협력한 「제4회 꿈을 먹고 살지요」가 10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북구 명촌근린공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료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프로그램으로는 안과진료(눈검사), 페이스페인팅, 에어바운스, 켈리그라피 엽서, 가족사진찍기, 사격게임, 먹거리부스, 떡메치기 체험, 달고나 만들기, 홀인원 골프왕 등 이다. 관련기사 은광교회, 새 생명과 함께하는 가을 체육대회 개최해 "처용문화제 울산대표축제로는 부족" 울산시, 울산축제 시민토론회 개최 우정교회 육성우, 김현식 장로 등 장립집사와 권사 모두 72명 임직해 키워드 #꿈을먹고살지요#우정교회 최병희 기자 agal.. 2022. 10. 31.
울산그레이스교회 위임·임직·은퇴 감사예배 드려 '주님의 뜻이라면 아멘 하는 교회', 울산 그레이스교회 예장합동 남울산노회 그레이스교회(김억수 위임목사)가 위임·임직·은퇴 감사예배를 10월 29일(토) 오후 2시에 드렸다. 1부 예배는 김억수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남부시찰장 김영익 목사(울산우리교회)가 대표 기도하고, 남부시찰서기 김재환 목사(정금태화교회)가 성경봉독을 했다. 설교는 직전총회장 배광식 목사(대암교회)가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은퇴예식은 장완순·이성도·김재봉 장로가 함께 은퇴했다. 대표로 장완순 장로가 은퇴사를 하고 당회장이 소개와 공포를 이어갔다. 믿음찬교회 홍영락 목사가 은퇴자들을 위해 축복기도 했다. 3부 임직예식에서 장로로 정연웅 씨를, 안수집사로 정재관, 지신규 씨를, 권사로 오수미,.. 2022. 10. 31.
[홍정환 칼럼]「일상에 찾아온 창세기」엉터리 숨바꼭질(창세기 3장) 아무리 보아도 하나님에게는 인간을 포기할 마음이 전혀 없으셨다. (…) 당신의 자녀들이 돌이키길 간절히 원하는 아버지의 부르심 앞에서 오늘 우리는 무엇이라 대답하고 있을까? 언젠가 교회 사무실에서 겪은 일이다. 너덧살 쯤 된 여자아이가 나를 찾아왔다. 엄마를 따라왔던 그 아이는 교회 여기저기를 들쑤시며 자기와 놀아줄 사람을 찾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아이의 바람과 달리 교회에는 바쁜 어른들만 가득했다. 말 한 마디 건네기가 무서울 정도로 급히 움직이던 어른들 틈에서 아이는 결국 나를 찾아왔다. 나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얘야, 나도 지금 무척 바쁘단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 때문에 바쁘다는 말을 믿으려하지 않는다. 어른의 눈에도, 아이의 눈에도 책 읽는 사람은 늘 한가해 보이기 마련이.. 2022. 10. 30.
'여호와를 찬양하라' 제1회 울기총 찬양축제 은혜중에 성료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문화언론위원회(위원장 김홍주 장로)가 주최해 '여호와를 찬양하라'를 주제로 열린 제1회 울기총 찬양축제가 10월 27일(목) 저녁 6시30분, 울산지역 목회자와 성도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대영교회(조운 담임목사)에서 진행됐다. 축제는 울산극동방송 김보령 아나운서의 사회로 SNS워십팀의 힘찬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울기총) 대표회장 배의신 목사 개회기도 후 대회장 김홍주 장로가 개회를 선언했다. 첫 무대는 울산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지휘 박재형)의 아리랑 외 1곡의 찬양으로 꾸며졌다. 테너 이지윤의 '하나님의 은혜' 외 1곡과 대영교회 호산나찬양대(지휘 이은실)의 '은혜'와 '오직 주만 큰 영광 받으소서' 찬양이 우렁차게 예배당에 울려펴졌다. .. 2022. 10. 30.
[공연]올 가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공연, 뮤지컬「더 훅」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훅! 청소년들의 고민과 아픔, 가족간의 사랑,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컬 이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북 꿈빛극장에서 공연된다. 표면적으로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사회에서 누군가의 친구로, 누군가의 직장동료로 살아가는 우리는 주변의 사람들이 힘든 일을 겪을때 그들을 향해 손을 내밀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우리 모두에게 던진다. 이 작품은 낭독 뮤지컬 를 통해 복싱이라는 소재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 영상, 스트링락 음악등으로 주목 받았다. 이번 공연 제목을 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무대, 보강된 대본과 음악으로 한층 더 완성도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낭독공연에서 배우로 열연했던 이원민 연출은 “찬란했던 학창시절이.. 2022. 10. 30.
은광교회, 새 생명과 함께하는 가을 체육대회 개최해 "믿음의 고백으로 가득한 감사의 체육대회" 은광교회(김현태 담임목사)가 『2022년 은광 새 생명과 함께하는 가을 체육대회』를 10월 23일(주일) 오전 9시부터 성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현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체육대회에 앞서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며 한 시간 동안 은혜로운 예배가 있었다. 김현태 담임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매년마다 하던 전교인 교제의 장인 채육대회를 2년동안 못하다가 3년째 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의 마음이 가득합니다. 감사는 감사의 조건이 없을 때도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기에 감사하기로 작정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이 믿음의 고백으로 가득한 감사의 체육대회가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울러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 2022. 10. 30.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제34회 권사·여장로·장로부인 세미나 가져 '다시 회복되고 부흥하길 소망해' 예장통합 울산노회 여전도회 연합회가 주최한 제34회 권사·여장로·장로부인 세미나가 10월 24일(월) 오전 9시, 남구 에덴교회(이상대 담임목사)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는 회장 홍성희 권사(전하교회)의 사회로 정선희 권사(대흥교회)가 기도하고 심은주 권사(에덴교회)가 성경봉독 후에 임.실행위원단이 특송을 했다. 설교에는 울산노회 노회장 윤재덕 목사(비전교회)가 '자다가 깰 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선란 부회계(염포교회)의 헌금기도 후 에덴교회 이상대 목사가 축도했다. 홍성희 회장이 감사의 뜻을 담아 인사하고 김부인 총무가 광고했다. 이번 세미나는 '갈대상자'의 저자이며, 한동대학교 故김영길 초대총장의 사모 김영애 권사(서울 온누리교회)를 초청해 진행했다.. 2022. 10. 26.
'경계를 허문 화합의 장'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10월 24일, 동천체육관 폐회식 장애인·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문 화합의 장 울산시는 총 31개 종목에 9,3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단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폐회식’을 10월 24일(월) 오후 3시 30분 동천체육관에서 주요내빈과 선수, 임원 및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진행했다. 식전 행사는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입장,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의 대회 요약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팝핀현준이 울산 대표 비보이(B-boy)팀인 카이크루와 ‘멈추지 않는 도전’이라는 주제로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 오후 4시에 시작하는 공식 행사에서는 6일간 진행되었던 경기의 성적 발표 후 시상을 했다. 종합우승은 지난 41회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경기도(230,471.41점)가 차지.. 2022. 10. 26.
[커피's토리] 선교용 커피트럭을 꿈꾼다③ 커피에 복음을 담는「지저스커피트럭」드디어 달린다! '전국 후원자들의 사랑과 복음 실은「지저스커피트럭」전국을 누빈다.' 1.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다. 할렐루야! 지난 7월 10일부터 시작된 '선교와 봉사를 위한 커피트럭 마련을 위한 후원'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습니다. 1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개인과 교회, 단체에서 기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40일만에 목표했던 3,000만원을 넘어서 3,170만원이 넘는 금액이 모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도 많이 참여해 주셨지만, 제가 모르는 분들도 꽤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전도 모델에 대한 기대가 크고, 비록 몸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이 지면을 빌어서 커피트럭 마련에 함께 동참해 주신 분들에.. 2022. 10. 26.
'용기와 희망으로', 제20회 부울경 교직자 수련회 경주에서 개최 "우리는 예수안에서 모두 한가족" 예장합동 제32회기 부산·울산·경남 교직자협의회가 '용기와 희망으로'를 주제로 제20회 부울경 교직자 수련회를 10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개최된다. 개회예배는 상임회장 최인수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배도열 장로 기도, 공동총무 고상민 목사의 성경봉독 후, 부서기 조상철 목사의 선창으로 표어제창을 했다.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가족'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는 예수안에서 모두 한가족" 임을 강조했다. 사무총장 성경선 목사의 광고에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전웅구 목사(부총무), '세계선교 및 북한선교를 위해' 장호익 목사(부총무), '총회산하기관(총신대학, 기독신문, GMS)을 위하여' 김종환 목사(부총무), '107회 총회.. 2022. 10. 26.
고신 울산남부노회 장로회 제24차 정기총회, 신임 회장 김승구 장로 선출 예장고신 울산남부노회 장로회가 제24회 정기총회를 10월 23일 주일 오후 3시, 신복교회(김규섭 담임목사) 예배당에서 개최하고 임원선출 및 회무를 처리했다. 1부 예배는 김승구 장로(신복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직전회장 이수상 장로(온양교회)가 기도하고, 신복교회 중창단의 특송과 김규섭 담임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2부 축하 및 인사는 회장 최종영 장로(남부교회)가 사회의 내빈소개와 전임회장 및 은퇴장로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전임회장 권혁우 장로(평리교회)의 기도로 시작된 3부 총회에서 서기 신명선 장로(울산주안교회)의 회원점명후 개회가 선언되고 회순채택에 이어 사업, 감사, 재정보고가 있었다. 신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승구 장로(신복교회) ▲수석부회장 정성용 장로(울산남부교회) ▲총무 신명선.. 2022. 10. 26.
"장로는 '비저너리'의 꿈을 협력해 이뤄가는 '미셔너리'이다" 장로부부세미나 대영교회에서 개최 합동 울산노회장로회 부부 초청 세미나 대영교회에서 열려 2022년 제4회 울산노회장로회(회장 정치국 장로) 부부 초청 세미나가 대영교회 후원으로 10월 22일(토) 오후 4시 대영교회(조운 담임목사) 예배홀에서 진행됐다. 노춘수 장로(대영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세미나는 울산노회장로회 차기회장 신시찬 장로가 기도하고, 대영교회 정주진 집사의 바이올린 연주와 교역자 중창단의 특송이 있었다. 대영교회 조운 목사가 등단해 세미나에 참석한 울산노회 장로 부부들께 환영 인사를 전하며, 특강 강사인 부산장신대학교 허원구 총장을 소개했다. 허 총장은 2019년 3월 부산장신대학교 제6대 총장 취임 후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내년 3월 1일 부산 산성교회 원로목사로 취임한다고 한다. 특강에서 허원구 총장은 칠레 선교사.. 2022. 10. 26.
'청소년이여 푸른 꿈을 향해 비상하라', 청소년 풋살대회 개최 예장통합 울산노회 중·고등부연합회 주관으로 제7회 울산노회 청소년 풋살대회가 '청소년이여 푸른 꿈을 향해 비상하라'를 주제로 10월 22일(토) 동구 울산과학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관련기사 통합 울산노회 제85회 정기노회 개최, 신임 노회장에 윤재덕 목사 선출 언양제일교회 교회설립 120주년 감사예배와 새 일꾼 세워 울산노회, 제38회 전국어린이대회 출전자 확정 2022 울산 옹달샘캠프 울산삼산교회당에서 열려 제37회 울산어린이대회가 울산호계교회에서 성료(盛了)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제34회 권사·여장로·장로부인 세미나 에덴교회에서 가져 키워드 #청소년풋살대회#단체줄넘기#중고등부연합회 노경모 기자 ksnkm@hanmail.net 2022. 10. 26.
"처용문화제 울산대표축제로는 부족해" 울산시, 울산축제 시민토론회 개최 다양한 의견 제시 및 수렴… 울산대표축제 정책 수립 반영 울산광역시는 10월 20일(목)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대표축제의 발전방안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 울산연구원 시민행복연구실 연구위원 손수민 박사는 ‘울산 축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발전방안’을 기조 발표했다. 손 박사는 울산의 과거와 현재 운영 중인 축제 전반을 진단하고 ▴문화결집력의 토대 위에 축제명과 주제 선택 ▴지역주민의 연대감 및 자부심을 강화할 수 있는 축제 콘텐츠 개발 ▴몰입성‧대동성 등을 고려한 축제 프로그램 구상 ▴울산대표축제의 표적계층을 설정하여 지속 가능한 울산대표축제를 만들 것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은 울산대학교 한삼건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됐다. 울산과학대학교 이수식 명예교수는 “큰.. 2022. 10. 26.
'진로'와 '소통' 교사의 역할 중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역량강화 직무연수 실시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진로'와 '소통' 위한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주최하고 울산청소년비전학교(교장 이기운), 마이코즈학교(교장 우미애), 울산시민자유학교(교장 김동영)가 주관한 『2022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연수』가 10월 21일(금) 오후 2시 성안 라이온스회관 대강당에서 실시됐다. 이 날은 교육청 관계자들과 대안학교 교사와 강사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대안교육의 다양성 지향에 부합되는 운영방향과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대안교육기관의 교사들이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의 다양성을 지지해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준비 되었다. 특강 강사로 초청 된 '꿈을 심는 교육' 홍기운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진로'와 .. 2022. 10. 25.
고신 2022년도 72회기 울산노회, 울산남부노회 신 임원 명단 예장고신 2022년 울산노회 및 울산남부노회 신 임원명단 발표 예장고신 울산노회는 울산교회(이호상 담임목사) 예배당에서, 예장고신 울산남부노회는 언양교회(김정원 담임목사) 예배당에서 10월 11일(화) 오전 9시 30분, 가을 정기노회를 각각 실시했다. [72회기 울산노회 임원명단] ▲노회장 이호상 목사(울산교회) ▲목사 부노회장 조재영 목사(하늘샘교회) / 장로 부노회장 송병호 장로(울산교회) ▲서기 최관현 목사(울산성산교회) / 부서기 이수영 목사(울산서교회) ▲회록서기 김성원 목사(미포교회) / 부회록서기 현재우 목사(울산매곡교회) ▲ 회계 김철원 장로(울산동행교회) / 부회계 배태호 장로(울산교회) 가을 정기노회를 실시했다. [72회기 울산남부노회 임원명단] ▲ 노회장 김민석 목사(울산중부교회) .. 2022. 10. 25.
통합 울산노회 제85회 정기노회 개최, 신임 노회장에 윤재덕 목사 선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하소서(시50:5, 롬12:1)' 예장통합 울산노회 제85회 정기노회가 10월 11일(화) 오전 8시30분부터 울산 대흥교회(김기현 담임목사)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서기 정병원 목사(강남교회)의 인도로 부노회장 신점철 장로(울산호계교회)의 대표기도와 부서기 임석빈 목사(울산반천교회)의 성경봉독 후 노회장 김성수 목사(울산제일교회)가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회계 모귀환 장로(평강교회)가 '통일이후 북한 교회 재건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헌금기도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성찬예식은 노회장이 집례하고 회록서기 황경환 목사(크게잘되는교회)와 부회록서기 최재용 목사(주성교회)가 이를 도왔다... 2022. 10. 25.
"이단들 유튜브 포교에 열성, 주민자치기본법안 교회의 각별한 주의 필요해", 목회자 세미나 개최 - '기독교 영화로 포장된 전능신교의 유투브 온라인 포교에 교인들 주의 당부' - '교회 밖 성경공부나 교리적으로 이상한 책을 추천하는 사람 각별한 주의' - '지난해 1월 발의됐던 주민자치기본법안에 교회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 필요해' 예장합동 울산노회 목사회(회장 정일제 목사)가 주관하고 대영교회(조운 담임목사)가 후원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10월11일(화) 오전10시30분 대영교회 예배홀에서 개최됐다. 세미나는 울산노회 목사회 총무 송경성 목사(울산로교회)의 사회로 시작했다. 첫번째 특강에는 '전능신교를 경계하셔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대영교회 교육영역 디렉터 윤용돈 목사가 강의했다. ‘전능하신하나님의교회’ 일명 동방번개로 알려진 전능신교는 2007년 국내에 들어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중국인.. 2022. 10. 25.
합동 울산노회 제86회 목사안수 및 강도사 인허식 가져 예장합동 울산노회가 제86회 목사안수 및 강도사 인허식을 10월10일(월) 오후 4시, 범서읍에 위치한 반석교회(김재관 담임목사) 예배당에서 가졌다. 울산노회 노회장 김종혁 목사(명성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신학부장 이창훈 목사(우리들교회) 기도후 회록서기 이기운 목사(비전교회)가 요한계시록 4장1~3절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직전노회장 정종균 목사(행복한우리교회)가 '이리로 올라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목사안수 및 강도사 인허식은 먼저 강도사 인허부터 진행됐다. 서기 예동열 목사(우정교회)가 전윤광, 김재준, 김시온씨를 호명하고, 노회장 김종혁 목사가 서약식과 강도사 인허 기도 후 공포하고 강도사 인허증을 전달했다. 목사안수식은 대상자 조영대, 김성현, 허현구씨를 호명하고 등단한 뒤 서약.. 2022. 10. 25.
[詩] 외로움 / 시인 최병환 바람꽃(ⓒ박준선) 외로움 누구도 알 수 없는 먼 하늘…! 끝을 향해 혹시 라도 내 마음 알아주는 그 누가 있는 가 바라보는 텅 빈 마음에 생기 없는 바람만 휘젓고 가네. 시인 최병환 목사 최병환 목사는 전북 김제 출신으로 광주 호남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순천 운천교회 은퇴목사이다. 현재 전주 덕진문학, 전주 신아문예창작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중이다. 관련기사 [詩] 인생 여행 / 시인 최병환 키워드 ##시외로움 2022.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