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남다른 꿈을 심어주는 울산의 대표 어린이 축제'
울산시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우정교회가 협력한 「제4회 꿈을 먹고 살지요」가 10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북구 명촌근린공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료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프로그램으로는 안과진료(눈검사), 페이스페인팅, 에어바운스, 켈리그라피 엽서, 가족사진찍기, 사격게임, 먹거리부스, 떡메치기 체험, 달고나 만들기, 홀인원 골프왕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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