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988

예장합동 울산노회장로회 제41회 정기총회 개최해 ''하나님이 자랑하시고 세상 사람들이 존경하는 장로가 됩시다" 신임 회장으로 대영교회 정치국 장로 선임 울산노회장로회 제41회 정기총회가 대영교회에서 드려지고 있다 예장합동총회 울산노회장로회가 제41회 정기총회를 1월 8일 오후3시 대영교회당(조운 담임목사)에서 개최했다. 명예회장 한동기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부총무 노춘수 장로의 '죽도록 충성하라!' 라는 힘찬 표어제창과 증경회장 김철수 장로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설교 후 대영교회 조 운 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서기 김정섭 장로의 '히브리서 11장 24절' 성경봉독에 이어 대영교회 교역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찬양에 이어 대영교회 조운 목사가 등단해 '하나님이 자랑하시고 세상 사람들이 존경하는 장로로 삽시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총.. 2022. 8. 23.
서울 금천구기독교연합회, 안희환 목사 회장 선임 서울 금천구기독교연합회는 1월 8일 총회를 열고 안희환 목사(예수비전성결교회 시무)를 금천구 기독교연합회 회장으로 선임했다. 회장으로 선임된 안희환 목사는 대한시문학협회 회장, 시전문잡지 시인마을의 발행인, 기독교싱크탱크 대표이며 기성 부흥사회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2022년 금천교구협의회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 회장 안희환 목사 / 수석부회장 김태연 목사 / 부회장 최용규 목사, 이두성 목사, 한철우 목사 / 사무총장 양준구 목사 / 서기 이익형 목사 / 부서기 김우곤 목사 / 회계 이용곤 목사 / 부회계 이권희 목사 / 감사 김용희 목사/ 윤종광 목사 관련기사 서울 금천구교구협의회, 교단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교회를 돕겠다 2022년 대한시문학 4호 문학상 공고 키워드 #금천구#안희환#서울#회장 2022. 8. 23.
울산은퇴자기독연합회, 밝은세상 꿈꾸며 마스크 나눔행사 진행해 ‘이웃과 함께 더불어사는 밝은 세상’ 울산은퇴자기독교연합회(URCG/회장 박길환 권사)가, '이웃과 함께 더불어사는 밝은 세상' 을 꿈꾸며 1월 7일, 중구 배달의 다리에서 마스크 약 1,000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웃사랑과 복음 전도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박길환 회장외 회원 10명이 현장에 함께 참여 했으며, "비록 추운 날씨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을 나는 것 같아 행복하며, 코로나의 위기 역시 함께 잘 극복해 나가길 기대하다." 고 참석자들은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키워드 #은퇴 2022. 8. 23.
설교자 마스크 착용 기준 지자체마다 달라야 하나 / 한국교회언론회 - 경기도는 종교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잊지 말라 2년간의 코로나19 시대를 지나오며 방역당국의 애매한 기준으로 교회들의 혼란이 있었다. 그중에 아직도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강단 설교자의 마스크 착용문제이다. 지자체마다 상이한 문제를 (사)한국교회언론회가 논평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언론회 정부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021년 단계적 일상회복 다중시설 등 기본방역수칙”을 발표하였다. 이를 2022년 1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려고 했으나, 확진자들의 다수로 인하여 다시 1월 16일까지 연장한 상태이다. 여기에 종교시설의 종교활동에 관한 것도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지자체마다 약간 다른 부분이 있다. 서울시는 중앙의 방역수칙에 따르면서도, 정규 종교활동 시 교회에서의 설교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에.. 2022. 8. 23.
울산남부노회, 2022 신년인사회 개최 주제말씀,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히12:14) 울산남부노회장로회가 주관한 2022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예장고신총회 울산남부노회장로회(회장 최종영 장로)가 주관한 울산남부노회 '2022 신년인사회' 를 1월 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남부교회(김대현 담임목사)에서 개최했다. 입장부터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드리진 인사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울산 교계가 새해에도 말씀중에 기도하며 더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됐다. 회장 최종영 장로가 사회를 보며 찬양하고 있다 회장 최종영 장로(울산남부교회)의 인도와 직전회장 이수상 장로의 기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서기 신명선 장로(주안교회)의 [룻기 2:1~13절} 말씀 봉독과 울산남부교회 교역자들의 특송으로 이어졌다. .. 2022. 8. 23.
[조운 칼럼] 기도가 물려주어야 할 유산입니다 http://cms.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98 ' 하나님을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사람이다 ' 대영교회 2021성탄트리점등식 현장 @유튜브 14세에 세례를 받았으나 형식적인 신앙인일 뿐이었다. 16세 때부터 도벽과 거짓말, 음주에 빠졌다. 온전히 회심하기 전까지 짓지 않은 죄가 거의 없을 정도였다. 심지어 어머니의 임종 순간에도 술에 취한 채 길거리를 배회했다. 그러나 가족들의 질책과 스스로의 고민 끝에 독일 할레대학교에 입학을 해 신학 공부를 했다. 그렇다고 소명의식이 투철한 것은 아니었다. 어느 날 저녁 친구의 권유로 한 가정에서 열린 토요 기도집회에 참석했다. 찬송을 부르고 인쇄된 설교문을 읽은 후 한 형제가 무릎을 꿇.. 2022. 8. 23.
울산페이로 책 구매후 다시 돌려받으세요 권당 도서금액 제한 완화로 독서문화 장려 및 사업 활성화 울산도서관 울산도서관은 ‘2022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 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시범) 부터 시작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구매한 도서를 4주 내 읽고 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내 공공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면 도서 금액을 울산페이로 환급해 주는 서비스 사업이다. 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 사업 포스터 2021년에는 총 2,852권의 도서가 반납되어 사업비 4500만 원 전액이 소진됐다. 올해는 ‘2021년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만족도 조사를 통해 건의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행된다. 반영 내용은 기존 월 1인 2권, 권당 2만 원 이하로 제한된 도서금액을 완화하여 월 4만 원 내에서 권당 도서.. 2022. 8. 23.
[조 운 칼럼] 유머와 격려의 힘! http://cms.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91 '건강한 유머를 지닐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님의 격려였다' 조운 담임목사와 대영교회 교역자들이 성도들과 함께 서로를 축복하고 있다. 잭 웰치 전)GE 회장은 1981년 사장 취임 당시 시장가치 120억 달러에 불과한 회사를 20년 동안 성장시켜 2001년에는 시가총액 4,500억 달러의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낸 경영의 달인입니다. 그러나 그는 흥분하거나 긴장하면 말을 더듬는 핸디캡이 있었습니다. 조운 목사(대영교회) 그가 GE에 입사하기 위해 면접을 볼 때에도 말을 더듬는 버릇이 튀어 나왔습니다. 그의 유명한 일화를 들어 보시지요. 『그가 GE에 입사하기 위해 면접을 볼 때에도 여지없이 말을 더듬는 버릇이 튀어나왔다.. 2022. 8. 23.
울산SFC, 2022 겨울중고생대회 은혜중에 접수진행 - 참석은 백신접종을 했거나, PCR검사 음성 확인증이 있어야 가능 - 2022.1.17~19일까지 사흘간 진행 2022울산지방ㆍ울산남부지방 SFC(학생신앙운동)겨울중ㆍ고생대회가 '베드로전서 1장 6절' 의 말씀으로 '영원한 기쁨 이 땅위에' 를 주제로 1월 17부터 사흘간 동구 미포교회(김성원 담임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는 물론이며, 참석자들은 백신접종을 완료했거나, PCR검사 음성 확인증(48시간 이내)이 있어야 출입할 수 있다. 올해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송영목 교수를 주강사로 초청했으며, 선입회는 1월 11일(화)까지이다. 이 기간동안 사무입회와 재정입회를 각각 진행하면 된다. 선입회 회비는 25,000원이며 당일 입회는 30,000원이다. 사.. 2022. 8. 23.
[詩] 다시 별 그리기 / 시인 이창희 다시 별 그리기 이 창 희 책을 읽다가 집히는 것 있을 때 시인 이창희 목사 별표를 해 두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보배로운 것이 더 밝게 빛 나라고 별을 띄웠습니다 어둠이 깊어가던 시절 비열한 거리에 쏟아져 나온 깡통 별들에 가슴 긁히고 난 후 부터는 별 그리기가 싫어졌습니다 문틈으로 초록바람이 들던 날 덮어두었던 책을 읽다가 갈피 사이에서 빛나고 있는 별을 보았습니다 용서 받으려거든 먼저 사랑하라 사랑 받으려거든 먼저 용서해라 길은 더 혼미하고 아직은 미명인데 말씀은 내 발에 등불, 내 길의 빛 말씀 아래 밑줄을 긋고 다시 별 하나 띄워놓습니다 화안하게 사랑이 밝아옵니다 고만큼 세상 미움도 물러가겠지요 *** 시인 이창희 목사는 울산 우리들교회 원로이다. #사진 박준선 작가 2022. 8. 23.
[詩] 꽃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 시인 조성원 꽃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꽃밭이나 길 가도 아닌 담벼락 한쪽에 기대어 하얀 꽃을 잘도 피웠구나. 아무도 보아 주지 않아도 누구도 칭찬하지 않아도 너는 홀로 묵묵히 그 꽃을 피웠구나. 물 주는 이 없고 가꾸는 이 없건만 거센 바람과 추위, 어두움을 견디고 거기 서 있구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찌나 외로웠을까? 알아주는 이 없는 그 많은 날 들을. 그래도 너는 매일 수도하듯 그날에 해야 할 일을 해왔던 게다. 오늘 그 꽃을 피우기까지. 꽃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받쳐 주는 꽃대가 있기 때문이리라. 꽃대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은 꽃대를 이고 있는 뿌리 덕이리라 꽃의 영광은 꽃대와 뿌리에 있음을 보며 오늘도 길을 간다. *** 시인 조성원 목사님은 서울은진교회를 담.. 2022. 8. 22.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을 위하여 아제르바이잔, 1991년 10월,구소련의 해체로 독립국가 세워 무화가 나무 아래서 말씀을 묵상하며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던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만나고 부활의 증인이 되어 복음을 전한 아제르바이잔. Azerbaijan where Nathanael, who eagerly waited for the Messiah while meditating under the fig tree, met Jesus and became a witness of the resurrection and preached the gospel. 아제르바이잔은 카프카즈에 있는 투르크계 공화국으로써 동쪽은 카스피해, 북쪽은 다게스탄과 조지아, 서쪽으로는 아르메니아와 터키, 남쪽으로는 이란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면적은 우리나라보다 조금 작으며, .. 2022. 8. 22.
울산동구기독연합회 2022년 신임 임원 명단 울산동구기독연합회가 12월 28일 정기총회 후 2022년 신임 임원을 발표했다. ▲회장 김상근 목사(선교감리) / 수석부회장 임대진 목사(큰빛) ▲부회장 지광선 목사(내일) / 최영진 목사(전하) / 박남두 목사(화정) / 김성원 목사(미포) / 최영민 목사(방어진제일) ▲(장로)부회장 최휴중 장로(명성) / 최기성 장로(평강) / 정동렬 장로(방어진제일) / 류서희 장로(울산갈릴리) / 최근호 장로(방어진제일) ▲총무 조재영 목사(하늘샘) ▲(목사)부총무 이기운 목사(비전) / 정호도 목사(더함) / 장진환 목사(울산한신) / 서영민 목사(소명) ▲(장로)부총무 정기남 장로(명성) / 양승일 장로(세계비전) / 김홍식 장로(방어진제일) / 윤재백 장로(미포) ▲서기 김영훈 목사(영광) / 부서기 김병철.. 2022. 8. 22.
[공연] 자존감 토닥토닥 뮤지컬 '나무늘보 릴렉스' 개막 “느려도 괜찮아! 누구나 잘하는게 있어!” 2022년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고집센아이컴퍼니]에서 뮤지컬를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뮤지컬 는 평화로운 아마존에 사는 나무늘보 릴렉스의 모험 이야기이다. 느리기만 할 뿐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싶은 릴렉스는 친구 턴으로부터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사가 사는 아프리카 시티에 대해 듣게 되고 동경하게 된다. 어느 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아프리카 시티에 가게 된 릴렉스는 빠른 친구 래비, 팔라, 퀵을 만나면서 빨라지면 좋은 게 많을 것 같지만, 누구나 자신의 속도, 달란트를 갖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초반 인형극을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공연의 몰입감을 높이며, 아마존에서 시작해 아프리카 시티로 이어지는 낭만적인 .. 2022. 8. 22.
울산호계교회, 영유아와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아기학교 열어 울산호계교회 예배현장 @호계교회 예장통합 울산호계교회(김병문 담임목사)에서 영 유아와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아기학교를 열었다. ·김병문 목사(울산호계교회) 2021년 10월 8일부터 4주 동안 매주 금요일(유튜브 방송) 진행되며, 찬양과 신체활동, 예배, 특별활동 등 기독교 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관련기사 울산북구 장로연합회 창립, '함께 연합하는 장로회 되겠다.' 키워드 # 2022. 8. 22.
더함교회, 이재철 목사 초청 2022 신년부흥회 개최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 울산 동구에 위치한 더함교회(정호도 담임목사)가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이라는 주제로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 은퇴)를 초청해 신년부흥회를 개최한다. 2022년 1월 7일 금요일부터 9일 주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7시 30분, 주일은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 7일(금), 참된 교회의 크기는? (눅 1:26~38) - 8일(토), 교회인가, 행회인가? (행1:1~2) - 9일(주일), 헤브론인가, 소돔인가? (창13~5~18) 문의 052-252-4620 2022. 8. 22.
웅상비전교회, 이성택 목사 초청 비전축복성회 개최 양산시 덕계동에 위치한 웅상비전교회(김진해 담임목사)가 이성택 목사(울산 서현교회)를 초청해 '희망찬 새해맞이를 위한 비전 축복성회'를 12월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개최했다. 주일은 오후 2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오전 5시, 10시 30분, 오후 7시 세 차례 진행됐다. 관련기사 [이성택 설교] 부부의 원리 남울산노회 새생명교회 개척 감사예배 드려 키워드 # 2022. 8. 22.
[김종혁 말씀묵상] 잠언11: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잠언 11:28]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무엇이든, 우리는 “그것”을 갖기만 하면 삶이 더 나아지고 행복해지고 만족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은 그런 기대를 채워주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에 의해 채워지도록 창조하셨고,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주장하듯 물질이 우리의 갈망하는 마음을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질에 바친 삶은 나무 그루터기 같이 죽은 삶이고, 하나님이 빚으시는 삶은 무성한 나무와 같습니다. 세상은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좋은 삶”이라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그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그분의 선하심을 맛보며, 풍성히 열매 맺게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면서 빚어져 갈 때,.. 2022. 8. 22.
울산흰돌교회 담임목사 위임 및 원로목사 추대예배 드려져 고유식 담임목사, 영혼 사랑의 마음으로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기도해 예장합동 울산노회(노회장 정종균 목사/위임국장 김종혁 목사) 울산흰돌교회가 고유식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12월 24일, 울산흰돌교회 예배당에서 드렸다. 아울러 제1대 담임목사인 조인호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및 순회선교사(조인호, 김춘남) 파송, 박봉래 장로 은퇴식도 함께 진행됐다. 고유식 신임 담임목사는 "영혼 사랑의 마음으로 흰돌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위해 기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목사는 총신대 신대원, 숭실대 기독대학원 졸업하고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D.Min 과정을 마쳤다. 성문교회와 울산대영교회에서 부교역자를 마치고 울산흰돌교회 전도목사 후 담임목사로 위임받았다. 관련기사 내.. 2022. 8. 22.
더워드 겨울캠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어린이·청소년·청년 온라인 캠프를 준비한다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더워드(대표 하대중 목사)'가 어린이 소요리 캠프 · 청소년 하이델베르크 교리 캠프 · 청년 성경캠프를 온라인 캠프로 연다. 올해의 주제는 디모데전서 4장 5절를 중심으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이다. 2022년1월 17일부터 2월 19일까지 각각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줌(zoom)으로 실시간 강의가 중계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하대중 칼럼] 시대를 분별하여 말씀으로 승부하라! [하대중 칼럼] 울산섬김의교회 개척설립 7주년을 맞이하며 더워드, 2022 여름캠프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고신대와 더워드 주관, 지역교회 섬김 신학강좌 및 입시 설명회 진행중 키워드 ##더워드 #겨울캠프 #하대중목사##고신대학교 2022. 8. 22.
동구기독교연합회와 함께하는 공감음악회 열어 울산광역시 동구기독교연합회(회장 윤석원 목사/평강)와 (사)한국교회총연합, (사)더불어배움이 공동 주최한 동구기독교연합회와 함께하는 공감음악회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12월 22일 오후 7시, 현대예술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에는 성악팀 '라클라쎄(La Classe)'가 출연했다. 이 팀은 이태리, 독일, 미국 등지에서 유학을 마치고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6인의 솔리스트들로 결성되었다. 멤버로는 윤승환, 이상규, 이성구, 황태경, 오유석, 이세영이 있다. 관련기사 [윤석원 설교] 복 있는 사람들의 감사 / 누가복음 10:21-24 키워드 이철민 기자 cmlee@ccmm.news 2022.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