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울기총) 연합교단 2025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1월 6일(금) 오전 11시, 소리침례교회(고민관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기총 연합교단 소속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새해를 맞이하여 서로를 격려하고 울산복음화를 위한 연합교단의 발전과 하나됨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1부 예배에는 회장 박향자 목사(소망교회)의 사회로 황도식 장로(울산성결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이사무엘 목사 성경봉독 후에 교동교회 이광호 목사가 '해가 돋았고(창세기 32:23~3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소리침례교회 고민관 목사가 인사하고 총무 권영익 목사(연세축복교회) 광고 후에 백용병 목사(믿음교회)가 축도하며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회 후에는 식사하며 교제를 나눴다. [사진 강상문 교회기자]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2555
'교계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노회 2025년 신년인사회, 새 일을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해 (0) | 2025.01.07 |
---|---|
[정재기 칼럼] 송구영신(送舊迎新) (0) | 2025.01.07 |
울산노회 목사회 2025 정기총회 내일교회당에서 개최 (0) | 2025.01.07 |
대영교회 희망행복축제, 8천여 명의 VIP와 기적을 만들다 (1) | 2025.01.02 |
울기총 박향자 대표회장, 제주항공 참사 애도 성명서 발표해 (1) | 202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