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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대영교회 희망행복축제, 8천여 명의 VIP와 기적을 만들다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5. 1. 2.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하나님의 기적은 계속됩니다’
2024년도 역대급 성과,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다양한 프로그램과 4번의 은혜로운 메시지

울산대영교회 2024 희망행복축제

울산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12월 한 달간 진행한 ‘2024 희망행복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대영교회와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희망찬 연말을 보내고자 마련된 말씀잔치로,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8,145명의 VIP 새신자를 초청하여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매년 전도 축제를 개최해 온 울산대영교회는 올해 특별히 울산뿐만 아니라 부산과 경주 등 주변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했다. 그 결과, 예상을 뛰어넘는 8,145명의 VIP 새가족들이 참석하여 역대급 성과였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로 기억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은혜로운 메시지가 선포되었다. 12월 15일은 영안교회 박정근 목사, 22일은 산성교회 원로 허원구 목사, 25일 성탄절과 29일은 대영교회 조운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울산 대영교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교회 구성원들의 신앙 성장과 화합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2540

 

대영교회 희망행복축제, 8천여 명의 VIP와 기적을 만들다 - 교회네트워크신문

울산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12월 한 달간 진행한 ‘2024 희망행복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대영교회와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희망찬 연말을 보내고자 마련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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