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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터뷰] ‘은혜 맡은 청지기’ 백이현 금연운동가를 만나다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2. 12. 22.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634 

 

[인터뷰] ‘은혜 맡은 청지기’ 백이현 금연운동가를 만나다 - 교회네트워크신문

새벽부터 부지런히 준비해 기도의 자리를 찾아오는 하얀 머리의 멋쟁이 노신사(老紳士). 매주 화요일은 극동방송 운영위원회 기도회, 금요일은 CBMC울산지회 조찬기도회 등에 열심히 참석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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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금연운동협의회 설립자

백이현 명예회장이 그 동안의 금연운동 활동 자료를 설명하고 있다. 

새벽부터 부지런히 준비해 기도의 자리를 찾아오는 하얀 머리의 멋쟁이 노신사(老紳士). 

매주 화요일은 극동방송 운영위원회 기도회, 금요일은 CBMC울산지회 조찬기도회 등에 열심히 참석해 기도한다. 자신을 은혜를 맡은 청지기(벧전4:10)라고 소개하는 그는 바로 울산광역시금연운동협의회 설립자 백이현 명예회장이다. 

80이 넘은 나이지만 끊임없이 사역으로 늙을 시간도 없다는 백 회장을 만나보자.

 

Q. 백이현 회장님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잘 지냅니다. 오래전 금연클리닉 팀장으로 정년퇴직하고 어르신 일자리 광고를 보고 찾아간 복지관에서 비정기로 금연운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울산시청과 교육청, 남구청 산하 유치원 유아(5~7세)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연 예방교육 강사로, 문수실버복지관 어르신 강사로 봉사중입니다.  www.ccmm.news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