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차 CBMC 한국대회의 성공을 위해 기도가 시작됐다
Q.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정교회를 섬기고 있는 정성식 집사라고 합니다. 저는 부산 기장군 정관 출신입니다. 현재 '보육나라 회계시스템'을 2003년에 설립해 20여년 동안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울산시민문화재단과 (사)마이코즈의 이사, 울산크리스마스문화대축제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신앙생활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중학교 2학년 방학 때 부산 작은집에 놀러 갔다가 정덕현이라는 사촌형의 전도로 부산 내성교회에 첫 발을 딛게 됐습니다. 처음 교회에 가니 학생 성가대에서 찬송가 216장 '성자의 귀한 몸' 찬양을 연습하는데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두 소절 정도를 외워서 계속 흥얼거렸습니다.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1477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오준 설교] 싫지만 싫지 않은 | 출애굽기 8:1~15 (0) | 2024.10.22 |
---|---|
울산 장총연 제18대 회장 조현우 장로 인터뷰 (2) | 2024.01.02 |
[인터뷰] 헌혈로 사랑을 실천하는 손형수 집사를 만나본다. (1) | 2023.11.17 |
[인터뷰] '결혼 플랫폼'의 저자 서상복 목사를 만나다 (1) | 2023.09.18 |
[인터뷰] '예수행복학 개론' 저자 서진교 작가를 만나다 (0) |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