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바울 사도는 로마제국의 수도인 로마에 살고 있는 신자들에게 '부지런 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고 격려했습니다. 그의 요점은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목적을 가지고 열심을 다해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매우 평범한 순간까지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목적을 위해 살 때 새로운 의미가 생깁니다.
저는 비행기 좌석에 앉았을 때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이 여행에서 주님께서 저에게 어떤 일을 계획하시더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여러분 우리의 매일 매일은 주님과 함께 영원히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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