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꿈꾸며
(사)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이사장 황종석 장로)가 3월 30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울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앞선 예배에서 오차출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서현교회 이성택 목사가 요한복음 14장 1~4절 말씀을 중심으로 '집이 없으면 고생'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설교후 이권석 목사가 축도하며 예배를 마쳤다.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의 변호사 밀라드 풀러(Millard Fuller)부부에 의해 시작된 국제비영리단체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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