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목사 추대 및 신임 담임목사 선정을 위한 공동의회 개최해
1984년 개척 설립된 울산시민교회(예장고신)가 1월 16일 주일, 원로목사 추대 및 신임 담임목사 선정을 위한 공동의회를 열었다. 그 결과 이종관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김창훈 목사를 제2대 신임 담임목사로 결정했다.
2월 13일에는 시민교회 교우들과 김창훈 목사의 첫 부임 인사가 있었다.
김 목사는 "앞으로 울산시민교회가 다음세대를 책임있게 양육하며,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울산지역에 하나님 나라를 든든히 세우는 공동체로 나아가자." 고 인사 했다.
김창훈 목사는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미국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신약학 석사, 미국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목사는 남서울교회와 용인 향상교회에서 부교역자를 마치고 울산시민교회 담임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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