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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울산산돌교회 은퇴 및 장로, 권사 임직 감사예배 드려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4. 12. 3.
울산산돌교회 장로 은퇴 및 장로, 권사 임직감사예배 은퇴 및 임직자와 내빈 기념사진

예장통합 평남노회 부산시찰 울산산돌교회(박정이 목사 시무)가 1일 주일 오후 4시, 장로 은퇴 및 장로, 권사 임직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축하 내빈과 성도들의 많은 참석 속에 진행되었다.

1부 예배는 당회장 박정이 목사의 사회로 찬송하고 직전 장로회장 곽성효 장로 대표기도, 부산시찰장 김석송 목사 성경봉독(삼하 23:13~17), 호산나 찬양대 찬양, 직전 노회장 윤주환 목사(반여중앙교회)의 '끝내 마시지 못하는 물'이라는 제목의 말씀 선포와 기도가 있었다. 

임직식을 집례하는 울산산돌교회 박정이 목사

2부 장로 은퇴식에서는 19년 동안 산돌교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권영대 장로가 은퇴했다. 울산한세로교회 최종인 목사가 축사한 후에, 교회는 권 장로의 노고에 감사하며 은퇴패와 꽃다발, 기념품을 증정하고 축복했다.

3부 장로, 권사 임직식에서는 당회서기 한태성 장로가 3명의 임직자 약력을 소개하고 김형석, 장동원 씨가 장로로, 김미자 씨가 권사로 새롭게 임직 되었다. 이들은 성도들 앞에서 각각 서약하고, 하나님과 교회의 일꾼으로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장로와 권사 안수기도와 악수례가 각각 있은 후에 당회장이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했다.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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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평남노회 부산시찰 울산산돌교회(박정이 목사 시무)가 1일 주일 오후 4시, 장로 은퇴 및 장로, 권사 임직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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