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제일교회, 장로 5명 등 83명 새 일꾼 세워

그리스도의 일꾼'

방어진제일교회 임직 감사예배와 선교사 파송예배 기념촬영

방어진제일교회(최영민 목사 시무)는 11월 3일(주일) 오후 5시 본당에서 장로·안수집사·권사·여집사 임직 감사예배와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교회는 이날 새로운 일꾼들을 세우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하는 선교사를 파송하며 감격과 기쁨을 나누었다.

임직식을 집례하는 방어진제일교회 최영민 담임목사

방어진제일교회 당회장 최영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는 예장백석 울산노회 서기 강홍식 목사(샘물교회)가 대표기도 하고, 회계 유인만 목사(하늘소망교회)가 고린도전서 4장 1~5절 성경을 봉독 했다. 이어서 시온성가대 찬양하고 노회장 이동혁 목사(울산방주교회)가 '그리스도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기도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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