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노회(합동) 여전도회연합회, 제45회기 4차 정기 월례회 영광제일교회당에서 가져

- 표어,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장 8절)'
- 18일, 성경골든벨 퀴즈대회 태화교회 우승해

제45회기 4차 정기 월례회가 영광제일교회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예장합동 울산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권오순 권사)는 제45회기 4차 정기 월례회를 11월 18일(월) 오전 10시, 영광제일교회(김성수 목사 시무) 2층 예배당에서 개최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을 주제 표어로 열린 이번 월례회는 여전도회연합회 회장 권오순 권사의 사회로 시작해 영광제일교회 이정은 권사가 대표기도 하고, 영광제일교회 여전도회가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을 특송 했다.

제45회기 4차 정기 월례회에서 김성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영광제일교회 김성수 목사가 등단해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나라와 민족, 울산복음화를 위해 특별기도했다. 또한, 회계 이지연 집사(태화교회) 봉헌기도하고, 총무 박소연 권사(우정교회)가 광고했다.

이어진 2부 회무에서는 다 같이 일어서서 회가(會歌)와 표어를 제창하고 총대를 호명한 후에 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그리고 안건토의 등이 있었다. 2025년도 1월 월례회 및 찬양경연대회는 동구 흰돌교회에서(고유식 목사 시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진 '성경골든벨 퀴즈대회'는 태화교회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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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기 4차 정기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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