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회 후반기 사역 위해 단합회 가져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회장 김정규 장로)가 23일 오후 5시, 45회기 전반기 사역을 돌아보며 남은 후반기 사역을 점검하고, 동역자들을 위로 격려하는 시간을 바다이야기펜션에서 가졌다.
단합회에서는 바베큐 만찬에 이어 신우회 활성화 방안이 논의 되었고 또한, 지난 10년간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지도목사로 섬기며 제자 사역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심어 준 울산행복한교회 강보형 목사가 사임하고, 병영교회 서진교 목사가 새로운 지도목사로 위촉되었다.
현대차 신우회는 7월 12일, 울산 군장병 독후감 대회와 몸짱대회, 25일에는 장애인 바다캠프를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다.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1993
'교계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노회(통합) 여전도회연합회, 제35회 찬양 페스티벌 열어 (0) | 2024.07.02 |
---|---|
반천교회, 찬양으로 교회 분위기 살리고 복음사명 이어간다. (0) | 2024.07.01 |
장총연, 국가와 민족을 위한 6.25 상기 장로부부 구국기도회 가져 (0) | 2024.06.26 |
울산노회 목사회, 장재일 목사 초청해 원데이 세미나 가져 (0) | 2024.06.24 |
미포교회, 고신대학교 발전기금 일천만원 전달해 (0) | 2024.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