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산미래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에 정병원 목사 선임
(재)울산미래장학재단은 2018년 울산교회·태화교회·강남교회·울산제일교회·울산기독교연합회 등 기독교계와 뜻을 같이하는 기업체 등의 후원으로 출연금 3억원을 마련해 시작됐다.
앞서 2016년부터 장학금 지원을 해온 재단은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300여명에게 모두 4억5000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 1분기에도 54명에게 4000만원을 지원했다.
(재)울산미래장학재단 2022년도 신임임원으로 ▲이사장 정병원 목사(강남교회) ▲수석부이사장 이상복 집사(서현교회) ▲부이사장 이호상 목사(울산교회) ▲상임이사 유재봉 장로(울산침례교회)를 각각 선임했다.
관련기사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코즈, 신임 이사장 김성수 목사 취임 (0) | 2022.08.25 |
---|---|
울산북구 장로연합회 창립, '함께 연합하는 장로회 되겠다.' (0) | 2022.08.25 |
서울 금천구교구협의회, 교단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교회를 돕겠다 (0) | 2022.08.25 |
2022년 대한시문학 4호 문학상 공고 (0) | 2022.08.25 |
2022 윌버포스 크리스천 스쿨 신입생을 모집한다 (0) | 2022.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