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육체적, 지적, 정서적, 영적으로 부족하고 불완전하며 약하다는 것은 굳이 나이가 많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이 세상에 들어오셔서 인간의 연약함을 겪는 이들을 돌보아 주십니다. 다윗은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먼지처럼 느껴지고 있습니까? 그것은 이 땅에 사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아주 약함을 느낄 때라도 홀로 내버려진 것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그것을 '아시며' '기억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같은 이 땅의 사람들을 용서하시려고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심으로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증명해 보여주셨습니다. 삶에 무슨 일이 닥쳐오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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