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구촌

[우간다 선교일기] ⑪요한복음 통째로 외운다.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3. 4. 13.
우간다 학생들이 요한복음을 매주 한 장씩 안보고 외운다.

이스라엘이 나라가 멸망한 후 2천 년만에 나라를 재건한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 모국어. 히브리어로 된 구약성경을 자녀들에게 죽도록 가르쳤다. 그리고 절기를 지켰다. 모국어와 절기. 이것이 이스라엘 재건의 핵심 키워드다.

 

아침 7시

 

우간다 비전 초등학교 채플예배에서 설교했는데... 놀라운 광경을 보았다. 4~13세까지 학생들이 요한복음을 매주 한 장씩 안보고 외운다. 채플 후 자기 반에 돌아 가서도 외운다. 안보고 통째로 외운다. 충격이었다. 그 어린 애들 입에서 외운 성경 말씀이 졸졸졸 나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충격적이다.

 

한편으로 우간다의 새로운 미래가(계속)

 

(기사원문 전체보기)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824 

 

[우간다 선교일기] ⑪요한복음 통째로 외운다. - 교회네트워크신문

이스라엘이 나라가 멸망한 후 2천 년만에 나라를 재건한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 모국어. 히브리어로 된 구약성경을 자녀들에게 죽도록 가르쳤다. 그리고 절기를 지켰다. 모국어와 절기.

www.ccm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