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울산지방남전도회연합회가 제52회 정기총회 개최해

- 신임 회장으로 언양성결교회 한민수 장로 선출

기성 울산지방남전도회연합회가 제52회 정기총회 기념촬영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울산지방남전도회연합회가 제52회 정기총회를 12월 11일 오후4시, 언양성결교회(한동철 담임목사) 예배당에서 개최하고 신임 임원선거와 회무를 처리했다.

1부 예배는 총무 성명환 안수집사의 사회로 한민수 장로 대표기도했다. 설교는 언양성결교회 한동철 목사가 등단해 '내가 그런 사람이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축도했다. 

2부 총회에서는 회장 노동균 장로의 사회로 김정섭 장로 기도하고 서기의 회원점명 후 개회가 선언됐다. 이어 회순채택과 전 회의록 낭독, 사업, 감사, 회계보고 등 이 있었다. 

 

신임임원 명단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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