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갈릴리교회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권사 은퇴예배 드려

- 울산갈릴리교회 류서희 장로, 허춘열 권사, 안구순 권사 은퇴해
- 류서희 장로, 1992년 임직해 원로장로 추대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권사 은퇴예배 순서맡은 내빈들과 기념촬영(ⓒ울산갈릴리교회)

울산갈릴리교회가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권사 은퇴예배를 12월 18일(주일) 오후 3시 울산갈릴리교회(조성진 담임목사) 3층 비전홀에서 드렸다. 

당회장 조성진 목사의 집례로 드려진 예배에서 온누리비전교회 남신호 목사 대표기도, 소명교회 서영민 목사 성경봉독(빌3:12~16), 할렐루야 찬양대 찬양 후 설교에는 직전 담임목사였던 거제 섬김의교회 김진석 목사가 '달려가노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장고신 증경총회장 신상현 목사(미포교회 원로)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울산갈릴리교회 2022년도 장로, 권사 은퇴자들(ⓒ울산갈릴리교회)

2부 은퇴식에는 당회장의 은퇴사 후 류서희 장로, 허춘열 권사, 안구순 권사가 각각 은퇴했다. 특히 류서희 장로는 1992년 울산갈릴리교회 치리장로로 임직해 오늘 원로장로로 추대되어 공포했다.   

원로장로 추대 및 장로, 권사 은퇴예배 참석한 울산노회 장로연합회와 동구장로연합회 회원들(ⓒ울산갈릴리교회)

축하의 시간에는 경주교회 원로 김경영 목사, 새샘교회 조국현 목사, 품은교회 김광수 목사, 미포교회 이광수 장로가 순서대로 등단해 축사했으며(계속 하단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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