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울산시민들에게 진정한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울산 북구에 위치한 대영교회(조운 담임목사)가 울산시민들과 함께 하는 2022 희망행복 가을축제를 11월 13일 주일부터 15일 화요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 열리는 희망행복 가을축제는 코로나로, 이태원 참사로, 북한 미사일 도발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울산시민들에게 진정한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과 행복의 메신저(messenger)로는 대영교회 조운 담임목사와 부산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부산 영안침례교회 박정근 목사를 강사로 하며, 희망과 행복의 스페셜 게스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의 특별 연주회도 있다.
이번 희망행복 가을축제로 영혼의 쉼과 회복을 통해, 진정한 구원의 행복을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희망행복 가을축제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는 대영교회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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