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난주간 금식한 헌금 모아 이웃 사랑 실천으로 사용해
비전센터와 복지관을 건축중인 예장고신 울산교회(이호상 담임목사)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실천을 위해 '고난주간 한끼 금식 헌금'을 전쟁으로 고통중인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와 경북, 강원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현재 밝은미래복지관 공사는 골조 공사를 마치고 73%정도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내부 배관 공사와 소방시설, 승강기 설치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울산교회 영상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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