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 목사·장로부부탁사모(회장 김성수 목사/UTTC)가 주최한 제3회 목사·장로부부(여교역자, 권사) 친선 탁구대회가 지역의 목사·장로부부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월) 오전 9시 30분 부터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대회에 앞선 경건회는 울산 UTTC 회장 김성수 목사(영광제일교회)의 사회로, 울산장로총연합회 회장 조현우 장로(대광교회) 기도 후에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차기회장 김영용 목사(울산 세계로교회)가 '연합의 아름다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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