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총연 제19회 총회 열고, 신임 신점철 회장 추대해

주제,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고 그것을 따르라 (벧전 3:11)

울산장총연 제19회 총회 기념촬영

울산광역시기독교장로회총연합회(이하 울산장총연)가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고 그것을 따르라'를 주제로 제19회 정기총회를 12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 호계교회(김병문 목사 시무) 예배당에서 개최했다. 

 

총회에 앞선 예배는 울산장총연 차기회장 신점철 장로(호계교회) 인도로 사도신경 신앙고백 후에 다 함께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찬양하고, 박인한 장로(호계교회)가 울산장총연의 행동강령을 제창했다.

 

증경회장 이도호 장로(울산동광교회 원로)의 대표기도 후에 서기 김오동 장로(병영교회)가 성경봉독(왕상 7:13~22)을 했다. 특송으로 호계교회 홍경진 집사가 '믿음의 고백'이라는 곡을 찬양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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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총연 제19회 총회 열고, 신임 신점철 회장 추대해 - 교회네트워크신문

 

 

 

총회 임원선출 결과, 울산장총연 신임 회장으로 호계교회 신점철 장로가 제19회기 회장으로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