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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울기총, 첫 임원회 열고 희망찬 출발 시작해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4. 12. 6.

2025년도 주제, '성령의 능력! 연합하는 울산!(롬 8:28)'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49-2차 임원회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향자 목사/이하 울기총)가 49-2차 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하며 희망찬 새 출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앞선 예배는 울기총 사무총장 권영익 목사(연세축복교회)의 인도로 차기회장 김영용 목사(세계로교회) 대표기도하고 대표회장 박향자 목사(소망교회)가 '성령의 능력! 연합하는 울산!(롬 8:28)'을 제목으로 설교하고, 직전회장 권규훈 목사(번영로교회)가 축도했다. 

또한, 대표회장의 인사와 함께 시작된 임원회에서 회록서기 박연식 목사의 전 회의록 낭독에 이어 2025년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와 각 위원회 배정, 제49회 총회 회의록 채택 등이 있었다.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49-2차 임원회

울기총은 신년하례회(1/13)와 부활절연합예배(4/13), 815광복기념연합대성회(8/15)와 가을찬양대회(11/2), 통일을 위한 기도회(12/3) 등의 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2024년도 결산대비 130% 증액한 1억 6천만 원의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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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총, 첫 임원회 열고 희망찬 출발 시작해 - 교회네트워크신문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향자 목사/이하 울기총)가 49-2차 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진행하며 희망찬 새 출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앞선 예배는 울기총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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