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하니라(요나2:9)
요나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악명 높은 적(敵)이었던 니느웨 사람들에게 '하나님께로 돌이키라'고 전하라는 사명을 받았지만, 요나는 여호와로부터 도망쳤습니다.
그는 니느웨 반대 방향 다시스로 가는 배에 올랐으나 배는 곧 사나운 폭풍을 만났습니다. 선원들을 구하기 위해 요나는 바다속으로 던져졌고, 곧 큰 물고기가 그를 삼켰습니다.
요나는 꼼짝 못하는 상황에서 구원받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로 부르짖고 그분의 사랑에 매달렸습니다. 하나님은 응답하셨고, 요나뿐 아니라 그의 적인 앗수르 사람들까지 구원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시기 위해 우리를 인도해 주십니다.
** 대장암 말기로 소천하신 이은영 집사님의 찬양입니다. 말기암 치료중에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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