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2025 목회인사이트, 울산 개최 성황리에 마쳐

 리뉴얼 처치’ 주제로 울산 대영교회에서 진행
- 울산지역 목회자 250여명 현장참여와 온라인 참여로 성황

CTS ‘2025 목회인사이트가 울산 대영교회 예배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CTS울산방송이 주관하고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후원하는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KCMC) '2025 목회인사이트'가 10월 15일(화) 울산 대영교회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25년 목회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리뉴얼, 웰커밍, 케어링’이라는 세 키워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목회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울산 대영교회에서 첫 문을 연 콘퍼런스는 울산지역 목회자 250여명이 현장에 참여했으며, CTS 전략기획 담당 감덕규 전무의 사회로 시작됐다. CTS 감경철 회장(영상인사)과 대영교회 조운 담임목사의 환영사와 CTS울산방송 이사장 이성택 목사의 축사와 기도가 있었다.

 

첫 강연은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가 신간 ‘한국교회 트렌드 2025’에서 정리한 10가지 키워드에 대한 설명과 그간 진행해 온 조사자료들을 통해 목회방향에 대해 전달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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