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전국CE 제96차 하기대회가 무주에서 열렸다.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2. 8. 26.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개회예배 찬양 (전국CE-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 유투브 갈무리)

전국CE 73회기 제96차 하기대회 'The Calling Of God-하나님의 부르심'이 예장합동 기독교청장년면려회(CE) 전국연합회 주관으로 8월1일(월)부터 사흘간 무주리조트 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1일차 개회예배는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대암교회)가 설교했다. 선교세미나는 유니온비전미션 김성관 목사, 저녁집회는 주다산교회 권순웅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2일차 저녁 우정교회 예동열 목사와 예수엔이 찬양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우정교회 강상문)

2일차 오전 청년비전세미나는 서울벤처대학원 이주열 교수, 오전집회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 낮집회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석식 후 저녁집회는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각각 강의와 말씀을 전했다. 

3일차에는 개혁주의신앙 박재은 교수의 신앙세미나 후 폐회예배는 태평중앙교회 장경근 목사가 말씀으로 섬겼다. 

전국CE 73회기 제96차 하기대회에 참석한 우정교회 교인들과 예동열 담임목사(우정교회 강상문)

특히, 이번 하기대회에 울산 우정교회(예동열 담임목사)가 청년 60명이 참석하며, 전국  최다 참여 교회로 상금으로 50만원을 수여받았다. 

관련기사 http://cms.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446

키워드

 배기영 기자 godhopeful@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