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회 총회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34회기 부산·울산·경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권규훈 목사)가 제4회 부울경 13개 노회 임원 및 총대 수련회를 7월 4일(목, 오전 10시), 창원왕성교회 본당에서 개최했다.
1부 예배는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번영로교회)의 사회로 상임부회장 김진곤 장로(창원왕성교회) 기도, 회록서기 신원욱 목사(남산제일교회) 성경봉독(요 4:14), 총회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설화교회)의 '생수를 마시라' 제목의 특강이 있었다.
이어 상임부회장, 109회 총회준비위원장 예동열 목사(우정교회) 특별기도 인도로 '부울경 교직자협의회를 위하여', '109회 총회를 위하여' 기도했다. 지도위원 오성환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 및 인사에서는 사무총장 김종운 목사(지족교회) 사회로 총회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 격려사, 전국남전도회 회장 백웅영 장로(해운대제일교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서기 이태영 목사(하나인교회), 영남장로회 회장 조현우 장로(대광교회)가 각각 축사했다. 상임총무 조상철 목사(사등교회) 광고하고 사회자 인사 후에 감사 허은 목사(동현교회)의 마침기도가 있었다. [사진 부울경교직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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