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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아이들에게 지역의 명물행사로 자리매김...2023 대영워터페스티벌 성료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3. 7. 30.

"물놀이가 너무 재밌고 즐거워요...매년 행사해 주세요"
이틀동안 새친구 521명에게 복음 제시

2023 대영워터페스티벌

울산 대영교회(조 운 담임목사)가 주최한 대영워터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하며 성장해 2023년 올해는 울산의 121개 초등학교, 7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29일(토) 행사를 마치며,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섬기는 '지역의 명물 행사'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을 얻었다. 

한여름 무더위속 초등학생들을 복음으로 초대해 시원한 행복을 전한 대영워터페스티벌은 7월 28일(금)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9일(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양일간 대영교회 본당 은혜홀과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대형워터 슬라이드와 풀장 6개와 미니 풀장 1개 등을 설치해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금요일 오후 1시에는 JC 가스펠 매직공연, 토요일 오전 10시30분에는 복화술연구소 안재우 소장의 복음 메세지 공연이 있었다. 

2023 대영워터페스티벌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간식으로 닭꼬지와 떡볶이, 어묵 등 푸짐한 먹거리 장터와 선물, 그리고 복음큐브, 다니엘전도법 등 7개의 다양한 복음 부스도 설치해 운영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복음 제시와 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 친구와 함께 참가한 동대초등학교 2학년 엄현아 학생은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물놀이를 하니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매년 있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중략)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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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영교회(조 운 담임목사)가 주최한 대영워터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하며 성장해 2023년 올해는 울산의 121개 초등학교, 7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29일(토) 행사를 마치며, 다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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