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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울산동성교회 45주년 맞아 일꾼 세우며 재도약 나선다.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3. 5. 22.

울산동성교회 장로·권사 임직예식 가져 (2023.5.21)

울산동성교회 설립 45주년 기념 장로·권사 임직예식 기념촬영(ⓒ울산동성교회)

울산동성교회(배창호 담임목사)가 설립 45주년을 기념하며 장로·권사 임직예식을 21일(주일) 오후 3시, 동성교회 벧엘홀에서 드렸다.

임직예식에 앞선 1부 예배는 배창호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예장통합 울산노회 부노회장 안종헌 장로(대흥교회) 대표기도 후, 중부시찰장 하늘비전교회 이정우 목사가 성경봉독(민32:1~9)을 했다. 이어 울산동성교회 드고아 찬양대의 찬양, 설교에는 노회장 윤재덕 목사가 '함께 가자'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예식에는 당회장 배창호 목사가 집례하며 당회서기 이명기 장로가 임직자들을 소개했다. 당회장이 임직자들을 호명하고, 임직자와 울산동성교회 교우들이 차례로 일어서서 맹세하며 서약했다.

장로 임직자 권오현 씨 등 5명의 안수기도와 악수례에 이어, 권사 임직자 권은주 씨 등 5명의 안수기도와 악수례가 진행되고, 당회장이 오늘 임직한 울산동성교회의 장로 권오현, 김선부, 신철우, 윤기우, 이동근 씨와 권사 권은주, 김미선, 김후남, 박길순, 조혜영 씨 이상 10명을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포했다.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897 

 

울산동성교회 45주년 맞아 일꾼 세우며 재도약 나선다. - 교회네트워크신문

울산동성교회(배창호 담임목사)가 설립 45주년을 기념하며 장로·권사 임직예식을 21일(주일) 오후 3시, 동성교회 벧엘홀에서 드렸다.임직예식에 앞선 1부 예배는 배창호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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