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8(토) / 토라아트홀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최종영 장로/이하 울직선)가 2023 워크샾을 '열매 맺는 리더가 되자!' 라는 주제로 8일(토), 오전 8시30분부터,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삼산교회(김원필 담임목사) 토라아트홀 3층에서 진행했다.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하나님의 입술 찬양팀'의 찬양 후 울직선 회장 최종영 장로(울산남부)의 인도로 개회 예배가 시작됐다. 부회장 양희권 장로(울산시민) 기도하고, 지도목사 민병호 목사가 '다 이루었다'를 제목으로 설교하고 축도했다 이어, 사무국장 송지환 장로(반천)의 진행으로 각 신우회 참석자들의 소개와 인사, 광고를 진행했다.
또한, 울산광역시 공무원기독선교회 회장 최영식 집사(대영)와 현대중공업 신우회 회장 이영석 집사(아름다운침례)가 각각 사역 사례 발표를 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열매 맺는 팀워크' 강의를 통해 유인만 장로(염포)는 "팀웍이란? 공동의 목적을 갖는 사람들이 인정된 리더를 중심으로, 각각의 책임을 맡아 연합하여 의합된 방법으로 그 목적을 이루어 가는 것" 이라고 정의하며 '팀웍이 잘 될 때의 좋은점' 과 '팀웍이 잘 되기 위한 필요한 점' 등을 토의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특강으로 부산 이재모피자 대표 김익태 장로(호산나)의 신앙 간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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