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삶의 생기를 주는 22가지 이야기로 3년간 기도하며 집필
엘림22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1월 28일(토) 오후 3시, 오산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북콘서트는 황진규 목사의 아이스 브레이크, 광은기도원 원목 이정호 목사 기도, 이지만 청년의 축가와 크라이스트 드로잉 김진규 예술감독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상훈 목사, 김정숙 장로에 이어 저자 고영철 목사와 정지아 권찰(영어 낭독)의 낭독과 저자의 책이야기가 있었다. 충신교회 황진석 목사 축복기도하며 마쳤다.
저자 고영철 목사는 오산수청교회 담임이며, 1998년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받아 15년간 사역하며 14개 현지교회를 개척했다. 고 목사는 평소 마음의 생각을 정리하며, 지친 삶의 생기를 주는 22가지 이야기들로 3년간 기도하며 집필을 완성했다.
또한, 책에는 샌드아티스트 김상식 목사의 그림도 함께 편집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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