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소망감리교회 박세종 담임목사가 오랜 투병 끝에 70세의 일기로 12월 31일 소천했다.
고 박세종 목사는 1982년 전도사 시절 소망감리교회를 개척해 시무했으며, 울산시교회협의회 회장, 감리교 삼남연회 부흥단장, 감리교 본부 교육국과 홍보국 위원, 울산지방 감리사를 역임했다.
발인은 1월 2일 월요일 오전 7시 30분 이며, 장지는 울산하늘공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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