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미디어 종합 교육에 상호 협력하기로
(사)십대들의 벗(이사장 이기운 목사)과 씨씨엠엠선교회(대표 이철민 집사)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미디어 종합 교육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11월 2일(수) 오후 2시(목) 울산청소년비전학교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단법인 십대들의 벗은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과 청소년보호 및 복지향상 등 청소년의 공공복리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을 위하여 대안학교 울산청소년비전학교와 회복지원을 위한 시설로 학교폭력피해자 회복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또한, CCMM선교회는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회원들'을 뜻하며, 미디어와 문화를 통한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한다. 교회네트워크신문 운영과 다음세대 아이들의 미디어 영상 제작 및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스마트 미디어 제작'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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