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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10대들의 둥지 코로나 이후 청소년 현장과 학교사역 위해 세미나 개최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2. 10. 19.

- 2022.10.22(토) 오전 10:00 부터, 중구 복산동 밝은미래복지재단 4층
- 중·고등부 교역자와 교사 선착순 50명 무료로 진행

(사)10대들의 둥지 2022년도 이사회 기념촬영

(사)10대들의 둥지(이사장 김수웅 장로·대표 박종국 목사)가 '코로나 이후, 현장과 학교 사역 디자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울산지역 중·고등부 교역자와 교사를 대상으로하는 세미나를 10월 22일(토) 오전 10시, 울산교회 밝은미래복지재단 4층 바나바홀에서 개최한다.  

특강 주제와 초청강사로는 '중고등부 부서 활성화' 더사랑교회 고등부 담당교역자 주예찬 강도사, '중고등부 교사의 역할' 부산 수영로교회 고등부 교사 이운성 집사, '학교기도 운동' 스탠드그라운드 대표 나도움 목사가 각각 강의한다. 

10대들의 둥지 대표간사 이세종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여파로 중·고등부 사역이 활성화 되지 못하거나, 학교기도 운동을 시작도 못하고 있는 교회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적인 사례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도전과 배움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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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십대들의둥지#밝은미래복지재단#청소년사역
 이철민 기자 cmlee@ccm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