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류지광과 소프라노 신델라 특별출연
울산 대암교회(배광식 담임목사)가 남구 구민을 위한, 2022 제9회 여천천 열린음악회를 8월 21일(주일) 저녁 7시30분, 여천천 워터스크린 분수대 앞에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의 특별 게스트로 트롯 가수 유지광과 소프라노 신델라가 출연했다. 그 외에도 가수 수근, 가수 정희성, 소프라노 박희성,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송정민, 테너 홍주표, 소프라노 남지희와 하늘소리여성중창단과 지앤지무용단이 함께하며 무대를 장식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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