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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미포교회 2024년 직분자 임직 및 은퇴, 원로장로 추대 감사예배 드려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4. 12. 16.

미포교회 윤재백 원로장로 추대, 신승현, 김남석 장로 새롭게 임직해

미포교회 2024년 직분 임직자들과 당회원 기념사진

울산 미포교회(김성원 담임목사)가 12월 15일 주일오후 3시, 2024년도 직분자 임직 및 은퇴, 원로장로 추대 감사예배를 드렸다. 

미포교회 당회장 김성원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예장고신 울산노회 부노회장 최관현 목사(성산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미포교회 할렐루야찬양대가 찬양했다. 설교자로 울산노회 증경노회장 김광수 목사(품은교회)가 등단해 '좋은 습관을 가진 일꾼'(민수기 21:4~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미포교회 원로 신상현 목사가 강복선언을 했다.   

미포교회 직분자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 집례하는 당회장 김성원 목사 

2부 은퇴 및 원로장로 추대식에서는 당회장이 윤재백 장로와 홍광표 집사, 이철석 집사, 이광춘 집사, 한영주 집사, 박동표 집사, 윤호병 집사와 김문정 권사, 송태희 권사, 황잠숙 권사, 이미연 권사, 황순분 권사, 이성자 권사 등 그동안 미포교회의 시무장로, 장립집사, 권사로 충성되게 섬기고 오늘 은퇴하는 대상자 13명을 호명하고 소개한 후에 은퇴를 공포했다.

이어 당회서기 이남규 장로가 원로장로 추대사를 하고 당회장이 윤재백 장로를 미포교회 원로장로로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공포했다.

3부 임직식에서는 집례자(김성원 목사)가 장로로 임직 하는 신승현, 김남석 씨를 호명하고 서약을 받은 후에 안수위원들과 함께 등단해 안수기도와 악수례를 했다. 또한, 장립집사로 임직 하는 김형태, 이두희, 이근석 씨(3명)와 권사로 임직 하는 최원숙, 최영순, 김영애, 최순영, 남영란, 박단희 씨(6명)를 차례로 호명하고, 임직자와 미포교회 교우들이 차례로 기립해 각각 서약하고 공포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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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교회 2024년 직분자 임직 및 은퇴, 원로장로 추대 감사예배 드려 - 교회네트워크신문

울산 미포교회(김성원 담임목사)가 12월 15일 주일오후 3시, 2024년도 직분자 임직 및 은퇴, 원로장로 추대 감사예배를 드렸다. 미포교회 당회장 김성원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예장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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