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선교감리교회(김상근 목사 시무)가 2024년 기름 부음 집회를 '열리고 풀려서 열매맺는 기름부음'이라는 주제로 13일(금) 저녁 7시30분 부터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저녁 7시30분, 15일 주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다섯 번의 집회를 가진다.
이번 집회는 라마나욧영성센터 우순복 원장과 주마음교회 김수빈 청년이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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