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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언양온누리교회 설립 13주년 기념, 교회의 미래를 주제로 4인 4색 특강 진행해

by 교회네트워크신문 2024. 6. 15.

"인구절벽시대 교회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언양온누리교회(정일권 목사 시무)가 교회설립 13주년을 기념하며 4인 4색 더 공감 특강을 진행한다. 

 

더 공감 특강의 강사로는 9일 주일에는 울산신정교회 김보성 목사(인구절벽시대 다음세대와 교회미래), 16일 주일은 부산말씀교회 김두식 목사(전도와 부흥으로 보는 교회미래), 23일 주일은 고신대학교 우병우 교수(종교개혁으로 보는 미래교회), 30일 주일은 활천제일교회 김세중 목사(노인시대의 교회미래) 등 4명을 강사로 세운다.   

안양온누리교회 예배 장면

언양온누리교회 정일권 담임목사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교회가 창립 13주년을 맞으며, 6월 한 달 동안 다가오는 미래를 조명해 오늘을 살아내는 복음과 선교적 삶이 도전되게 하기 위해 '더공감 특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9일 진행된 첫 강의로 김보성 목사님께서 미래세대인 다음세대와의 공감은 '시간의 숫자가 아닌 존재에 집중하여야 한다.'는 공감의 도전은 다음세대의 고민과 그들의 함께함이 어떠하여야 하는가에 감동의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교회의 미래에 대한 트렌드(trend) 주제로 전문가들의 보고와 연구가 쏟아지고 있는데, 위기의 인구절벽시대 오늘 교회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여야 함을 오는 16일 주일에은 또 다른 도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언양온누리교회는 오는 6월 23일 주일에는 13주년 기념주일로 감사예배를 드린다.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안양온누리교회 예배당 전경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1961

 

언양온누리교회 설립 13주년 기념, 교회의 미래를 주제로 4인 4색 특강 진행해 - 교회네트워크신

언양온누리교회(정일권 목사 시무)가 교회설립 13주년을 기념하며 4인 4색 더 공감 특강을 진행한다. 더 공감 특강의 강사로는 9일 주일에는 울산신정교회 김보성 목사(인구절벽시대 다음세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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