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총,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초청 감사예배 드려

제22대 국회, 5월 30일부터 4년 임기 시작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감사예배

제22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선거가 지난 10일(수) 전국 254개 선거구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뤄졌다. 이에 울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규훈 목사/이하 울기총)는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 6명을 초청해 4월 18일(목) 오전 7시, 당선자 감사예배를 우정교회 1층 우정홀에서 드렸다. 

 

울기총 차기회장 김형민 목사(온양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울산장로총연합회(이하 장총연) 회장 조현우 장로(대광교회) 대표기도와 울기총 서기 김억수 목사(그레이스교회) 성경봉독(이사야 32:8), 울기총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번영로교회)의 '존귀한 지도자' 라는 제목으로 설교 후 직전회장 윤재덕 목사(비전교회)가 축도했다.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 감사예배

이어 울기총 사무총장 예동열 목사(우정교회) 사회로 6명의 국회의원 당선인을 호명하며 소개하고, 장총연 임원들이 축하 인사와 꽃다발을 전달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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