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회 신임 회장으로 고재면 목사 추대
예장통합 울산노회 목사회가 19일(화) 오전 11시, 산성교회 예배당에서 목사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정기총회로 모였다.
목사회 서기 배창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수석부회장 고재면 목사 기도하고, 회계 황두철 목사가 성경(딤후 1:9~14) 봉독을 했다. 예배의 설교는 주닮교회 정현곤 목사가 '거룩한 소명으로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전 노회장 김성수 목사 축도하고, 총무 방수동 목사가 감사의 마음으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며 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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