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제48대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를 만나다.

'성령의 권능으로 부흥하는 울산'을 위하여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제48대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가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Q.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울기총) 제48회기 대표회장으로 세워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부족한 종에게 귀한 직분을 맡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임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2024년도에도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기도하며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말을 맞아 울산광역시 600여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마다 또한, 울산시민 전체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과 복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2023년 연말이 되시고 하나님 주시는 지혜로 기도하며, 2024년 새해 계획도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울기총 제48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권규훈 목사가 울기총기를 흔들고 있다.

Q. 울기총 48회기 주제 표어가 '성령의 권능으로 부흥하는 울산'인데, 이유가 무엇인요? 

울산의 복음화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가운데 속합니다. 코로나19로 3~4년 정도 어려움을 당한 대부분의 교회들이 이제 70~90% 정도 회복이 된 줄로 압니다.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1478

[인터뷰]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제48대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를 만나다. - 교회네트워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