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가정 67명의 아기들이 축복기도 받아
울산 대영교회(조운 담임목사)가 12월 3일 주일 4부 예배시간에 아기축복기도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영교회 성도 62가정 67명의 아기들이 축복기도를 받았으며,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출산을 장려하며, 셋째를 출산한 4가정에 100만 원씩을, 넷째를 출산한 4가정에 200만 원씩을, 여섯째를 출산한 1가정에 400만 원 등 다자녀 10가정에 1,60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했다.
대영교회 조운 담임목사는 축복기도를 통해 "67명의 아기들이 예수님을 닮아서 키와 지혜가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더욱 사랑받는 아이들이 되고, 만남의 축복과 믿음, 건강, 학업, 사명, 인품을 가지게 해 달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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