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네트워크신문 창간 2주년, 구독이용자 12만 넘어서

- CCMM, 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및 십대들의 벗과 업무협약으로 사역확대
- 새로운 동역자 영입으로 부산과 울릉도 취재지부 운영

씨씨엠엠(Christian Cultural Making Members)선교회가 제작·발행하는 교회네트워크신문(발행인 이철민 대표)이 2021년 12월 14일, 신문사업자 등록을 시작으로 창간 2주년을 1개월 앞두고 인터넷 구독이용자 수가 11월 19일 기준, 12만명을 넘어섰다.

 

이 수치는 구글(google)에서 제공하는 애널리틱스 신규이용자 수 84,415명을 기준하며, 신문의 공식블로그 순방문자 수 37,705명을 합한 값이다. 신문은 '현재 울산을 중심으로 부산과 대구, 서울의 교계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조재영 목사와 씨씨엠엠선교회 대표 이철민 집사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한편, 씨씨엠엠선교회는 지난해 10월에는 다음세대 아이들의 미디어 교육 상호 협력을 위해 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 목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월에는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울산청소년비전학교와 학교폭력피해자 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십대들의 벗(이사장 이기운 목사)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다음세대 교육 사역도 확대하고 있다.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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