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협의회, 화합의 협의회, 개혁의 협의회' 로 나아갈 것!
예장합동 영남협의회가 제5회 정기총회를 12월 27일(화) 오전 11시, 울산 우정교회(예동열 담임목사) 예배당에서 열고 회무를 처리하고 신임임원을 선출했다.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1부 예배는 차기회장 김종혁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이용화 장로 대표기도, 서기 권희찬 목사 성경봉독 했다.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와 테너 박신해 집사가 각각 특별 찬양하고,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하나님의 복이 흘러가게 하라'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 목사는 말씀에서 "영남협의회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섬김성, 전달성, 선교성을 갖고, 샬롬과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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