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흥교회(김기현 담임목사)가 호산나찬양대 주관, 열린음악회 '회복'을 11월 13일 주일 오후 7시, 신정고등학교 앞 대흥교회 예배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장기간의 코로나와 이태원 참사 등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울산시민들을 초청해 위로하며 하나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다. 출연자로는 대흥교회 호산나찬양대(대장 박지태·지휘 이승욱)와 호산나 챔버앙상블(단장 신현주)을 비롯해 바이올린 김유리, 소프라노 박성희, 테너 김준연, 오카리나 이윤희, 모듬북 정연태, 피아노 홍명희 등이 무대에 오른다.
대흥교회 호산나찬양대는 주일 2부 예배 찬양으로 섬기며, 다양한 음악회를 비롯 울산지역교회들과 교환 찬양 등으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찬양대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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