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니라(터툴리안)'

염산교회는 1939년 군남면 옥실리교회에서 출발했다. 1947년 봉남리 현 소재지로 옮기면서 염산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인천상륙작전 후에 북한군이 낙동강 전선에서 물러가면서 미처 복으로 퇴각하지 못한 빨치산 세력들이 밤에 자주 출현하곤 하였다.
이들은 1950년 10월 7일 염산교회를 불 지르고 성도들을 죽창으로 찌르거나 칼로 목을 베어 죽였고, 심지어 바닷가 수문통에서 목에 새끼줄을 묶고 돌을 매달아 수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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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순교유적지 제1호, 염산교회 - 교회네트워크신문
염산교회는 1939년 군남면 옥실리교회에서 출발했다. 1947년 봉남리 현 소재지로 옮기면서 염산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인천상륙작전 후에 북한군이 낙동강 전선에서 물러가면서 미처 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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