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녀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자"
울산시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우정교회가 협력하는 어린이 축제 제5회 꿈을 먹고 살지요가 10월 14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북구 명촌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캘리그래피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 달고나 만들기, 행운의 핀볼, 와플 만들기, 누리호 발사,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 무료체험 부스(booth)와 먹거리 부스들이 준비됐다.
각 부스에서 미션을 마친 어린이들은 완료 도장을 찍고, 다음 부스로 이동했다. 특히, 먹거리 부스는 체험 완료 도장 5개 이상부터 활용이 가능해 아이들의 재미와 흥미를 더 했다.
http://www.ccmm.news/news/articleView.html?idxno=1295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시‘전기 공유 자전거’지속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 협약 갱신 (0) | 2023.11.07 |
---|---|
한미동맹과 기독교를 주제로 제6회 부산극동포럼 개최해 (0) | 2023.10.30 |
47차 목회자 예수동행 세미나 은광교회에서 열려 (0) | 2023.10.12 |
오감으로 하나님 사랑 배우는 염포교회 아기학교 개강 (0) | 2023.10.07 |
대흥교회, 2023 가을 해피데이 축제 개최 (0) | 2023.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