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교회가 6월 25일 주일오후, 양성태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김민철 목사(남서울교회)를 담임목사로 위임 청빙하는 공동의회를 열었다.
그 결과 양성태 목사를 원로목사로, 김민철 목사를 제6대 담임목사로 위임청빙하기로 만장일치 의결했다.
김민철 목사는 남서울교회 부목사로 내일교회와 울산교회에서 부교역자, 울산 십대들의둥지 지도목사 등을 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킹스칼리지런던 성서학 전공, 스코틀랜드의 하일랜드 신학대학에서 박사과정을 했다.
한편 양성태 목사는 6월 26일부터 9월까지,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안식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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