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포츠 1급 지도자 자격연수(울산), 지역 목회자 등 45명 참여해 성황리에 마쳐

 

한국뉴스포츠진흥원 울산센터, 1급 지도자 자격연수 기념

한국뉴스포츠진흥원 울산교육센터 주관으로 한국뉴스포츠 1급 지도자 자격연수(울산)가 8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울주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울산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한국뉴스포츠 1급 지도자 자격연수에는 지역 목회자와 사모 45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에는 한국뉴스포츠진흥원장 김창원 대표가 개발한 16개 뉴스포츠 종목 가운데 '투투볼', '줄바토런', '필풋', '바운스파이크볼', '스포빙고' 등 주요 8개 종목에 대한 지도자 교육이 있었다.

 

김창원 대표는 "오늘 1급 지도자 자격연수에 여러 지역에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반응이 좋아서 9월 28일 창원에서 또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울산연수에 애쓰신 하대중 목사님과 열심히 교육에 참여해 주신 모든 목사님, 사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발명한 케이 뉴스포츠(K-New Sports)가 선교와 전도의 도구뿐만 아니라 앞으로 마약 예방과 중독치료 등에도 잘 활용되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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